침산동 쌍용예가 아파트 격자 방범창 시공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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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은 3층이었습니다.
방범만 되는 방범창은 흔히들 시공하실 수 있습니다만!!
기존 방범창은 고정이 되어 한번 시공을하면 열고 닫을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방범도 되면서 개패도 가능한 창을 원하셨습니다.
이불도 털어야하고,혹시 모를 화재에 대비해 개패가 가능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격자 방범창을 권해 드렸습니다.
방범창임에도 밖으로,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방범창이어서 일석이조의 역활을 톡톡히 하는 제품이지요.
참으로 신통한 놈입니다.^^